작성자 김****(ip:)
작성일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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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캔으로 구입해서 2번째 캔을따서 먹이고있는데 우리별인 뭐가 입맛에 안맞는지 잘먹네요 ㅠㅠ
참, 길고양이 답지않게 입이 짧아서 내속을 태우네요~
아들 반찬은 신경써주지않으면서 별이녀석 먹이엔 쓸데없이 신경쓴다고 아들애한테 핀잔까지 듣으니
이렇게까지 애쓰는데 잘안먹네요
뭘 어떻게 요리해줘야 좀 먹을까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연어캔은 뚜딲 그릇을 비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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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건 알아서 ... ㅠㅠ 채**** 2013-06-10
내추럴플래닛 오가닉스 김****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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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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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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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부분과 안뜨거운 안부분을 잘 뒤섞어서 식히신후 급여해보세요~
일단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시면 훨신 부드러워지는게 느껴지거든요,
정말 힘드실것 같네요 ㅠㅠ..
저희집 4마리냥이들은..
"지금 안먹으면 못먹는다" 라는 전투적인 자세로..
뭘 주던 개걸스럽게 먹거든요 ㅠㅠㅠ
작성자 김****
작성일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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