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와 포항의 경계에서 두 번의 지진을 겪으며 생존가방을 챙기다가, 냥이에게도 이동 상품후기 - 마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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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와 포항의 경계에서 두 번의 지진을 겪으며 생존가방을 챙기다가, 냥이에게도 이동

작성자 권****(ip:)

작성일 2017-11-30

조회 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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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경주와 포항의 경계에서 두 번의 지진을 겪으며 생존가방을 챙기다가, 냥이에게도 이동장 보다는 최소 일주일 정도의 대피 생활에도 거뜬할 대형장이 필요하지 않을까... 처음 주문한 이동장은 오래 갇혀 생활하기엔 너무 작을 것 같아 환불하고 다시 선택한 제품인데, 넉넉하게 커서 마음에 들어요. 잠시 이동에만 쓰이고 정말 저걸로 대피생활 해야 할 날은 없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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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마캣

    작성일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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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마마캣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 CS G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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