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냥이가 아깽이일 때 샀는데 2달 사용후기 남깁니다. 처음엔 잘 올라가지도 못하고, 상품후기 - 마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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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냥이가 아깽이일 때 샀는데 2달 사용후기 남깁니다. 처음엔 잘 올라가지도 못하고,

작성자 강****(ip:)

작성일 2021-01-02

조회 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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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울집냥이가 아깽이일 때 샀는데 2달 사용후기 남깁니다.
처음엔 잘 올라가지도 못하고, 숨숨집으로 뚫려있는 곳만 간간히 사용했는데 이제는 꼭대기까지 점령했네요.
사이즈는 솔직히 성묘가 쓰기엔 좀 좁을 것 같아요. 마르고 소형냥이가 아닌이상..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주는 원목이 아니다보니 약간의 흔들림은 감수해야하지만 그렇게 위협적으로 약하진 않아요.
아직 어려서 가끔 제대로 못올라가고 떨어질 때가 있는데 손톱으로 긁으면 하얀색 천의 털이 나옵니다. 몇가닥 떨어져서 치워야하는 단점이 있어요.
아깽이가 있다면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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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마캣

    작성일 2021-01-05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냥이들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마마캣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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