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적응할때까지 예전 쓰던 평판형 1개는 남겨놓았어요. 설치한지 2주정도 지났는데, 막내는 적응했고, 둘째는 가끔 들락거리기만 하고, 첫째는 쫄보라 아직 들어가질 않네요.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모래 튀는것은 확실히 줄었어요. 평판형 쓸때 튀던거에 1/10정도 튀는것 같아요.
단점은 안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리빙박스 옆면이 스트라이프 모양으로 홈처리 되어있는데, 그냥 평평하게 민자로 만들었으면 해요. 집사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홈으로 된 면에 붙은 감자 삽으로 뜨면, 산산히 부서져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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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마캣
작성일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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