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ip:)
작성일 2013-11-24
조회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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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청난 털을 뿜어댐과 동시에 혀가 닳도록 그루밍을 하는 우리 냐옹이님. 어느 날인가 하루에 세번 토하시어 들처업고 병원으로 달려간 결과, 몸에 아무 이상 없다는..ㅡ.ㅡ;; 시기적인 우연인지.. 약발(^^)인지.. 이거 먹은 후로는 아직까지 한번도 토하지 않았습니다. 맛도 좋은지 사료를 먹다가도 손가락에 짜서 가져다 대면 이거부터 핥아먹고 사료를 먹네요. 아아 ~~주우~~감사하고 만족스런 제품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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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구마구 잘 받아먹어요 김**** 2014-11-10
한마리는 잘먹는데..한마리가 김**** 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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