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렛류 보다 사막화도 월등하게 적고, 쉬야가 파란색으로 잘 뭉치는 편이에요.
소모량은 좀 많은편이라 경제적이진 않지만...
변기에 버려봤는데 쉬야 두덩이 정도는 안막히고 잘 내려갑니다.
펠렛은 나무재질이라 변기에 버릴 수 있다해도 막힐까봐 망설여 졌는데, 이건 종이라 양 조절만 잘하면 안막히고 잘 쓸 수 있어요.
가격 무시하고 사막화 적고 변기에 버릴수 있는 모래 찾으신다면 이게 젤 좋을거 같아요.
냄새는 탈취제랑 같이 쓰면 응아(이건 어쩔수 없잖아요..ㅠㅠ)냄새 제외하곤 잘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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